또한 우리는 이민이 어떤 맥락에서든 반이민 감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도전이 되는 두 가지 추가 문제를 식별합니다.첫째, 이전 연구는 주로 횡단면 데이터(예: Quillian 1995 )를 사용했으며, 이는 시간에 따른 개인 내 변화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관찰되지 않은 이질성이나 선택 효과로 인한 편향의 위험은 그러한 횡단면 작업에서 잠재적으로 훨씬 더 큽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일본과 영국에서 수집한 패널 데이터에 종단 고정 효과 모델링을 적용합니다.둘째, 이 분야의 대부분의 현재 작업은 모든 원주민이 이민에 동일한 방식으로 반응한다고 가정하고 모든 개인의 이민자 비율과 반이민 태도 간의 전반적인 관계를 탐구합니다.그러나 그룹 위협 이론과 그룹 간 접촉 이론은 모두 이민 비율이 개인 그룹마다 다른 효과를 미칠 수 있다고 예측합니다.예를 들어, Quillian( 1995 )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사람이 이민 비율에 더 민감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그러나 이러한 이질적인 효과는 거의 테스트되지 않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패널 데이터를 사용하여 이민이 다양한 유형의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질성의 원천을 탐구합니다. 특히, 우리는 인식된 재정 상황의 잠재적인 조절 역할과 취약계층 지원 문제에서 정부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한 개인의 좌우 입장에 초점을 맞춥니다.각주1 이 두 가지 특징은 모두 외집단/이민 태도와 중요한 관계가 있으며, 따라서 개인이 이민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Ceobanu and Escandell 2010 ). 영국과 일본에서 이러한 이질성 테스트를 수행하면 서로 다른 사회적 맥락이 이민에 대한 반응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할 수 있는 추가 기회가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