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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업 네이버 블로그 수익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2024년 10월 정산한 결과였는데 10월 수익은 445만원이었습니다.24년 10월 네이버 블로그 수익은 총 4,453,712원 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수익화 방법은 크게 3가지입니다. ...(당시 포스팅)저 같은 경우 20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블로그 수익화를 시작했고, 그 때부터 매월 적게는 200~300만원에서 많게는 1500~1600만원의 수익을 내기도 했습니다.회사를 다니면서 매월 저 정도의 수익을 냈으니 결코 적은 금액은 아니죠. 저희 부부는 우리집은 3명의 경제주체 (저 + 배우자 + 블로그)가 아등바등 경제적 자유를 위해 일을 한다고 부업 표현 할 정도였습니다. 심지어 한 동안 부업 소득이 본업 소득을 넘기도 했었습니다. (블로그로 월 1천만원 넘게 벌 때)연금 같은 블로그를 지향합니다.지금까지 4년 4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재택부업의 일환으로 위 수준의 수익을 냈습니다. 4년 4개월이라는 시간...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대기업 평균 근속년수가 11.1년이라고 하니... 대기업에서도 신입 티는 벗고 나름 대리 정도 된 셈이겠네요그런데 제가 지향하는 연금 같은 안정적인 수익을 주는 블로그에는 아직 못 미칩니다. 한참 부족하죠...그래서 좀 더 안정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기 부업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하루만 5만명 들어오는 글 하나Vs1,000명 x 50일 지속들쭉날쭉한 요동치는 방문자가 아니라 안정적인 방문자 수를 유지하려면 튀는 글 하나보다 적지만 안정적으로 방문자가 발생하는 글을 많이 써야 됩니다. 일 5천명 들어오고 마는 글 보다 100명씩 50일 들어오는 글이 블로그 운영 측면에서는 훨씬 좋습니다. 튀는 글은 간혹 이슈가 있을 때 한번씩 튀지만 잔잔하게 100명씩 들어오는 일반적인 글은 언제든 쓸 수 있으니까요그런 글들이 쌓이고 쌓이면 하루 수만명의 방문자가 지속 됩니다.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글들을 부업 쓸 수 있을까요?역시나 방법은 키워드입니다.작년 초에 썼던 연말정산 월세 공제 포스팅인데, 이 글 하나로 15.7만명이 들어왔습니다.물론 연말정산 월세 또는 월세 세액공제 등의 키워드로 상단에 떠서 수만명이 들어온 부분도 있지만, 연말부터 연초까지 수개월 동안 하루에 수천명씩 꾸준히 들어올 수 있었던 비결은 키워드를 디테일하게 잡았기 때문입니다.저는 키워드에 계약서를 넣었습니다. 그래서 연말정산 월세 계약서 등으로 검색한 분들이 지속 들어왔습니다.연말정산 월세 공제"등의 메인 키워드는 워낙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짧으면 몇일 길어도 1~2주 정도면 뒤로 밀립니다.하지만 부업 방문자는 다소 적더라도 경쟁이 약한 연말정산 월세 공제 계약서"등의 키워드는 몇 달 동안 상단에 유지되기 때문에 수개월 동안 방문자를 유입시킬 수 있습니다.이런식으로 키워드를 디테일하게 잡아야 안정적인 방문자를 유지할 수 있는거죠.소재에 대한 고민과글쓰기의 생활화카톡 1:1 대화제 카톡 본인과의 대화를 보면 온통 블로그 소재거리 입니다.뉴스를 보다가, 책을 읽다가, 정부 사이트를 뒤지다가, 단톡방을 보다가 블로그에 글 쓸 소재거리가 생각나면, 바로바로 카톡에 메모를 남깁니다.백업 데이터가 되는 증빙 자료 (뉴스, 캡쳐 등)도 링크로 걸어뒀다가 글을 쓸 부업 때 참고하기도 하구요습관처럼 소재를 고민하고 글을 쓰신다면, 재택부업이라 불리는 블로그지만 그건 일이 아니라 생활이 됩니다.오히려 글을 쓰지 않으면 찝찝할 정도입니다.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거죠블로그 운영 방법에 대해제 블로그 하단 검색 탭에서 블로그라고 검색하시면 제가 과거에 썼던 수익인증과 블로그 운영 노하우들이 쫙 나옵니다.그 글들을 보시면서 차근차근 익히셔도 좋고,하단에 네프콘 연결 링크가 있는데, 네프콘에서 좀 더 심도 깊은 블로그 운영 및 수익화 노하우를 익히셔도 좋습니다.최근 네프콘에 꼬꼬마 시절 첫 노출과 첫 수익화에 대한 글을 부업 쓰면서 저도 많이 뒤돌아 봤는데,네프콘 블로그 시작과 첫 상위노출 첫 수익 글 중 일부 발췌2016년 11월 블로그 수익화에 대한 글이 있더라구요16년 9월 41만원, 10월 27만원, 11월 60만원 소소하게 수익을 내던 시절이었네요 그러다 21년 월 천만원 넘게 수익을 내면서 정점을 찍었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400~500만원 수익을 내고 있으니, 수익을 낸 기간으로 따지면 8년이 넘네요^^블로그를 재택에서 할 수 있는 부업으로 추앙하는 케이스가 많은데, 개인적으로 쉽지 않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특히 아직 상위노출도 안되고, 수익도 전혀 부업 나지 않는데 전업으로 뛰어 드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뜯어 말리고 싶을 정도입니다.심지어 저 조차도 전업이 아닌 부업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여길 전업으로 뛰어든다.... 뜯어 말려야죠;블로그는 양질의 글을 쓰면서 방문자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키워드를 디테일하게 쓰면서 어떻게 해서든 상단에 노출시켜 지수를 올리면서 키워야 됩니다. 어느정도 커서 상단에 노출되어야 그때부터 수익화가 가능하죠. 마라톤인 겁니다.그런데 이 긴 마라톤을 전업의 관점에서 단거리로 접근하면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그러니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본업을 하시면서 집에서 하는 부업 정도로 부업 가볍게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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